INTERVIEW
변사범, BTS를 브랜딩한 디자이너의 AI 활용법
기획도, 이미지도, 개발도—그는 이미 AI와 함께 일한다. 20년 넘게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가 AI를 대하는 법, 그리고 그가 느끼는 단 하나의 아쉬움.
네이버와 29CM, BTS의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 온 변사범은 AI를 겁내지 않는다. 자신이 약한 영역을 메우고, 더 좋은 도구가 나오면 주저 없이 갈아탄다. 다만 하루 스무 시간을 말없이 화면만 마주하는 이 동료에게는, 끝내 채워지지 않는 게 하나 있다고 한다. 무엇이 그렇게 '건조'하다는 걸까.
AI를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영역을 넓히는 도구'로 바꾸는 법. 그가 실무에서 얻은 감각은 강연에서 더 구체적으로 이어진다. 변사범의 무대는 〈2026 디자인써밋〉 첫날인 8월 6일(목) 오전 11시 2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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