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한승재,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진짜 협업을 말하다
'적당히' 할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 시키는 건 다 해내는 AI를 두고, 한승재가 굳이 사람 쪽을 고집하는 이유.
푸하하하프렌즈는 이름부터 웃고 들어가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는 정반대다. 혼자 하면 딱 생각한 만큼만 나온다고 한승재는 말한다. 그 이상의 결과물은 서로 '욕심'을 부린 자리—이를테면 하이브 사옥 같은 현장—에서만 나왔다고. 그렇다면 시키는 대로 다 해주는 AI야말로 완벽한 동료인 것 아닌가? 그의 대답은 바로 아래, 영상 안에 있다.
이 짧은 영상은 예고편에 가깝다. 13년을 이어온 팀이 어떻게 매번 좋은 클라이언트와 좋은 결과를 만나왔는지, 그 '일곱 가지 비밀'은 8월 6일(목) 디자인써밋 무대에서 직접 풀린다. 〈2026 디자인써밋〉은 8월 6일(목)~7일(금)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코리아빌드위크·공간디자인페어와 함께 열리며, 한승재의 강연은 첫날 오후 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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