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실크로드(SILKROAD)가 창호, 현관문, 계단재, 원목마루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주거 마감재 시장에서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실크로드는 주문제작 건축 마감재 전문 기업으로, 창과 문, 계단과 마루 영역의 전문 브랜드 세 가지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크로드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 치수에 맞춘 100% 주문제작'과 '공장 완성 후 납품'이다. 현장 조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공 품질의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제품의 가공과 조립, 도장 공정을 공장 내부에서 완료한 후 완성품 형태로 현장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건축 현장에서의 작업 시간을 최소화하고 완성도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완조립 시스템이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는 독일식 알우드(Al-Wood) 시스템창호 브랜드인 '크로네(KRONE)'다. 외부의 내구성 높은 자재인 알루미늄과 내부의 북미산 레드오크 A등급 원목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결합했다. 기밀성능 0%에 근접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4중 가스켓 구조와 양면 로이(Low-E) 유리, 아르곤 가스, TPS 간봉을 적용한 49mm 3중 완전강화유리를 채택해 고단열·고기밀 성능을 구현했다. 크로네 창호는 전량 공장에서 완조립되어 출고된다.
이와 함께 원목 단열 현관문 브랜드 '글로리도어(GLORY DOOR)'는 모던오크 및 탄화목 등을 주력으로 수종, 규격, 디자인, 하드웨어까지 전 항목을 맞춤 제작한다. 높이 3m 이상의 대형 도어 제작이 가능하며, 디지털 도어락과 매립형 도어클로저를 일체화해 시공한다.
유러피안 마감재 브랜드 '루쏘(LUSSO)'는 현장 실측을 바탕으로 6면 도장을 완료해 납품하는 원목 계단재와 최대 260mm 폭에 3,000mm 길이에 이르는 프리미엄 광폭 원목마루를 공급하며 내장 마감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원스톱 공장 완조립 조달 방식은 고급 주거 건축 시장에서 건축주와 시공자, 설계자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선다. 단독주택,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정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설계사와 시공사, 건축주는 창호와 문, 계단, 마루 등 핵심 공정의 자재를 일괄 공급받음으로써 디자인적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현장 공정을 단순화해 공기 단축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현장 노무 의존도를 낮춰 마감의 품질 균일화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나아가 개별 공정 간의 간섭 문제를 해결하고 사후 관리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정 관리에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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