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용 목재·플라스틱 복합재(WPC) 전문 중국 기업 장쑤 위커 뉴 머터리얼(Jiangsu Yuke New Material)가 데크와 펜스부터 파고라, 정자에 이르는 옥외 공간용 WPC 제품군을 국내에 소개한다. 목재 섬유와 열가소성 수지를 결합한 소재를 기반으로, 옥외 환경에 쓰이는 다양한 제품을 아우른다. 장쑤 위커는 중국 장쑤성에 자리 잡고 실외용 WPC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를 아우르는 기업이다. 한 가지 소재를 바탕으로 옥외 바닥재부터 조경 구조물까지 제품 영역을 넓혀 왔다.
주력 제품은 실외 데크(바닥재)와 펜스, 클래딩(외장재), DIY 타일이다. 여기에 파고라와 플랜터(대형 화분), 정자 등 옥외 조경·공간 제품을 더해 정원과 테라스, 발코니, 조경 시설 등 실외 공간 전반을 겨냥한 라인업을 구성한다. WPC는 옥외에서 목재를 대체하는 자재로 통용된다. 장쑤 위커는 자사 제품이 천연 목재의 질감을 살리면서 다양한 색상을 구현한다고 소개한다. 목재 특유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혀, 실외 공간 연출을 중시하는 건축가와 조경·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했다. 제품은 영국과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기후와 시장 조건이 서로 다른 지역에 공급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건축·조경 시장의 옥외 자재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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