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 [레퍼런스]
DESIGN SUMMIT – REFERENCE
DESIGN SUMMIT 2022
2022.07.30(SAT)-31(SUN)
COEX D홀 내 컨퍼런스장
Prices & Packages
단일권 100,000 / 양일권 150,000
DESIGN SUMMIT 2022
2022.07.30(SAT)-31(SUN)
COEX D홀 내 컨퍼런스장
Prices & Packages
단일권 100,000
양일권 150,000
DESIGN SUMMIT 2022
SESSION 1 10:30-11:10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과 그랜드 하얏트 제주 설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세션소개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Fairmont Hotel, 더 현대, 업무 시설로 이루어진 Parc 1과 제주에 위치한 Grand Hyatt가 포함된 드림타워의 도시 계획 및 건축 계획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팬데믹 이후 오픈 하였음에도 큰 성공을 거뒀고 인스타그램의 성지가 될 수 있었던 유기적 공간 구성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하고자 한다.
시아플랜 엄도용 본부장
연사소개 | 건축가 엄도용은 2014년 현재 근무 중인 시아플랜 건축사사무소에 합류하기 전 미국에 소재한 University of Kentucky와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 후 14년 간 미국에서 활동하였다. 뉴욕 맨하탄에 소재한 라파엘 비뇰리(Rafael Viñoly) 및 에프엑스파울(FXFOWLE) 등 설계사에서 전세계 여러 곳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시설 프로젝트의 Project Manager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미국 건축사협회(AIA) 에서 젊은 건축가 상(Young Architect Award)을 수상하였으며 뉴욕 및 플로리다주에 건축사 면허를 갖고 있다. 2007년 이후 미국건축가협회 정회원이며 LEEP AP인 그는 현재 시아플랜에서 설계1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회사소개 | 시아플랜의 건축은 그 중심에 인간이 있다. 도시 생활 문화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하고 친인간적 공간에 대한 배려를 통해 보다 친환경적인 공간을 추구한다. 시아플랜은 인간과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더 높은 가치의 건축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레퍼런스 | 파크원(Parc 1) 내 Fairmont,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Grand Hyatt 외관디자인
SESSION 2 11:20-12:00
유통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세션소개 | 비대면 유통의 발달과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이 지속하는 동안 백화점과 같은 오프라인 유통은 어떻게 될 것인가? ‘리테일 아포칼립스’라는 용어까지 등장하는 시대에 죽어가는 것은 오프라인 공간이 아니라 고정관념이다. 인지 심리학 관점의 새로운 기준으로 소비자의 변화된 인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유형을 만들며, 미래 유통 공간이 가져야할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비트윈 스페이스의 디자인 언어를 설명할 예정이다.
비트윈스페이스 김정곤 대표
연사소개 | 김정곤 대표 디자이너는 건국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실내환경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스튜디오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2007년 비트윈 스페이스를 공동 창립하였고, 변화하는 오프라인 환경 속에서 비트윈 스페이스는 리테일디자인 분야의 선두 회사로 성장하였다.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소비행태에 적합한 오프라인 환경을 제안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최근에는 서구 중심의 국내 백화점 시장에 동양적 관점의 한국형 리테일 기준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소개 | 비트윈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공간 디자인 회사로 대형 복합 공간,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메뉴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공간 디자인 경험으로 국내외 기업에 최적화된 공감 경험 디자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Design is about making invisible experienc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간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행위를 디자인하기 위해 사회적, 심리적 특성 및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하고, 고객들이 브랜드와 소통하고 경험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하는 것이 비트윈스페이스의 핵심 경쟁력이다.
레퍼런스 |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지하2층’,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U-PLEX 설계’,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큐브, 인도어몰 설계’, 롯데백화점 ‘동래점 1층 설계’, 스메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설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리뉴얼 설계, 가포아키 삼성 글래드 호텔점 설계
SESSION 3 13:00-13:40
브랜드를 공간으로 전달하는 방법
세션소개 | 공간 브랜딩이란 공간으로 브랜드를 이해시키는 것이 아닌, 마음속에 자리 잡게 하는 것이다. 비대면 시기와 더불어 급성장한 인터넷 소비시장과 물류 서비스로 인해 오프라인 공간의 필요성이 저하되었고,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여러 시도가 있었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매장이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공간 브랜딩이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우리가 기획했던 웅녀의 신전, 섬세이테라리움, 엔제리너스아일랜드 등의 사례로 공간 기획부터 완성되기까지의 스토리와 에피소드 등을 통해 다양한 공간 브랜딩 방법 중 하나의 프로세스를 공유하려 한다.
논스페이스 신중배 대표
연사소개 | 신중배 대표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실내설계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NEED21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18년에 NONESPACE를 설립하였으며, 실무에서 얻은 브랜딩과 건축에 대한 경험으로 작업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NONESPACE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Red dot, IF, ICONIC Awards 등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회사소개 | 논스페이스는 공간의 컨셉이나 기준을 디자이너의 색은 비우고 브랜드의 색을 담겠다는 비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디자이너의 취향이나 성격을 드러내는 것보다 공간이 갖는 성격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용도와 지역성, 장소성, 상업성 같은 대상의 특성을 따라 이야기를 그린다. 브랜드의 철학이나 신념, 방향성을 담아내어 대신 목소리를 내어줄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마치 화자가 독자와 필자의 소통관계를 만들어 주듯, 공간이라는 매개체를 화자로서 풀어내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책을 위해 존재하지만 때에 따라 그 내용을 덧붙이기도, 새로이 만들어가기도 하며 화자로, 혹은 필자가 되기도 하며, 독자가 되기도 하는 역할놀이를 통해 그 공간을 탐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풀어간다.
레퍼런스 | 엔제리너스 아일랜드 플래그쉽스토어, 섬세이테라리움 플래그쉽스토어, 타임투비 플래그쉽스토어, 웅녀의신전, 주신당, 닥터포헤어 플래그쉽스토어, 한국인의밥상 등.
SESSION 4 13:50-14:30
살아있는 공간의 7가지 법칙
세션소개 |최근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부동산 가치 전환 솔루션 기업 글로우서울은 내부에서 ‘살아남는 공간의 7가지 법칙’을 기반으로 공간을 개발하고 있다. 점점 열악해지는 주거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의 현실, 그리고 카페를 오피스나 집이 아닌 제 3의 공간 ‘써드플레이스(3rd Place)’라고 부르는 현상이 ‘대형화’, ‘럭셔리화’ 를 만들어내며 좋은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욕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고차원 공간전략’을 이용하여 고객의 시간을 잡는 ‘시성비’의 공간을 만드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 강연에서는 글로우서울의 ‘살아남는 공간의 7가지 법칙’을 통해 이용자에게 대체불가능한 가치를 선사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
연사소개 | “실패 사례 無” 익선동 상권을 살린 주역이자 컨설팅을 진행한 업체 중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은 가게가 단 한곳도 없는 창업 및 컨설팅 업계 내 확실한 보증수표. 가장 트렌디한 수십 개 브랜드의 기획, 개발, 제작, 운영. 전 과정을 모두 진행해 성공시킨 상업 공간 기획 전문가
회사소개 |공간이 가진 가치를 보고, 미래를 그려 나가는 부동산 가치 전환 솔루션 기업 글로우서울은 국내 최초의 창업 풀필먼트 컨설팅 업체로 기존 창업 컨설팅 업체와는 다르게 상권 분석, 인테리어, 메뉴 개발, 디자인, 시공 설계 및 운영 등 창업의 A-Z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컨텐츠와 축적된 노하우를 통하여 버려진 공간부터 초대형 복합 쇼핑몰, 호텔, 리조트 등 무한한 영역확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레퍼런스 |살라댕방콕, 호텔 세느장, 온천집, 솔트, 청수당 등 브랜딩 & 디자인, 롯데 타임빌라스 기획 및 설계
SESSION 5 14:40-15:20
공간의 스토리로 어떻게 경험하게 할 것인가?
세션소개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호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간을 선택했을 때 브랜드는 우리를 찾는다. 우리를 찾은 클라이언트에게 이미지나 톤앤매너로 정체성을 보여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자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 고민의 과정 중 고객의 마음과 감성을 사로잡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 스토리를 공간에 어떻게 쓰여 졌는지, 스토리로 인하여 고객들이 무엇을 봐주었고, 들어주었고, 관심을 가져 주었는지 프로젝트를 통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플라이밍고 김준호 대표
연사소개 | 김준호 실장은 국내 인테리어 디자인 부분에서 10년 넘을 경험으로 (주)플라이밍고를 설립하였으며, 다수의 대기업, 코스메틱 브랜드, 패션브랜드 등의 메뉴얼 디자인 개발, 프레그쉽 스토어, 팝업 스토어 디자인 등 브랜드 스토어 목적과 고객의 경험 등 디자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IF 어워드,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 등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 다수 수상을 하였다. 최근에는 공간이 주는 스토리와 경험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소개 |플라이밍고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회사로써 시간, 경험, 움직임을 디자인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조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고객의 가치를 혼합, 일치, 페어링하는 모든 과정의 중심에 서 있다.
레퍼런스 |닥터자르트(면세점, 백화점), 넷마블스토어, 핀덴하우스(한솔교욱), JM솔루션 플래그쉽(GP클럽), VSPACE(VSPN KOREA), AHC 스파, 스톤브릭, 오야니 메뉴얼개발, 어뮤즈 팝업스토어, 자빈스서울 팝업스토어, 더라퓨즈 메뉴얼개발, 이너시그널 라운지
SESSION 6 15:30-16:10
Craft to Technology/ Material to Experience/ Object to Branding
세션소개 |산업디자인의 영역에서 다른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BKID의 여러가지 인사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필요한 물건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던 공예에서부터,  사람의 손 – 그 자체를 대체하기 위한 산업 로봇의 영역까지 산업의 변화에 따른 디자인의 역할의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물성을 재료로 다루던 물리적인 영역에서 보이지 않는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 인가의 무형의 영역까지 디자이너의 관점이 확장되고, 물건에서 스토리로 이전되는 브랜딩의 영역까지 산업디자이너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이야기 한다.
BKID 송봉규 대표
연사소개 | 산업 디자인을 근간으로 하이테크에서 부터 공예 까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디자인 스튜디오 BKID를 설립해 생활 제품, 조명, 가구 디자인과 사물과 환경에 관계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했으며, 2007-2008 “디자인 되지 않은 사물들 – UNDESIGNED” 프로젝트를 기획 하였고, 2012년에는 아모레 퍼시픽에서 주관하는 “설화 문화전 프로젝트” 전시 아트 디렉팅을 하였다. Platform_L Contemporary Art Center, Seoul Art Center (예술의 전당), 한글 박물관, 금호 미술관, MoA(서울 대학교 미술관), SUN Contemporary등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작업이 전시되거나 소장 되었다. 2020년 iF Design Award(독일)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되었고,  2015년에는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젊은 예술가(디자인 부분)로 선정 되었다.
회사소개 |BKID는 체계적인 리서치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자인 전략 수립부터 산업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험 기반의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역량을 가지고 있다. BKID는 글로벌 기업인 BMW와 AUDI Dell외 에도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IOT 전자제품 디자인부터 리빙 제품의 영역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합된 형태의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험을 기반으로 Holistic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제품의 구매부터 사용 post-use의 영역까지 폭넓은 경험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하고 실제 현실적인 제조 솔루션 제공까지의 영역에서 IF, IDEA, Reddot, Good design award japan 등 국제적은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레퍼런스 | House Vision – New Arc for New Agriculture,  TOSS – New POS System, Seating Seoul – Chair Archive of Seoul 21th Century, 배달의 민족 / Food Delivery Robot – Dilly, MM – IronCast Object, BMW – i series Charging System
SESSION 7 16:20-16:50
소비자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디자인
세션소개 |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를 거듭해오면서 우리 일상생활 속 브랜드는 계속 진화해 왔다.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소비자 기억에서 사라진 소멸된 브랜드도 많다. 지금 이 시간에도 런칭한 새로운 브랜드는 소비자들 마음을 훔쳐 태동기를 거쳐 성장기, 성숙기로 접어드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쇠퇴기로 접어들어 결국 브랜드를 시장에서 접게 되는 브랜드도 허다하다.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탄생되고 소멸된다. 오랜 기간 여러 프로젝트 경험과 지금도 현장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브랜드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고, 기업과 제품이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기억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직접 작업한 Case Study사례들을 통해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인피니트그룹 오기환 대표
연사소개 | 오기환 대표는 인피니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피니트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국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Meta Design에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Adobe CS 패키지 그래픽 디자인 프로젝트를 직접 디렉팅하고 디자인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유수의 기업과 제품, 서비스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며, 2015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MMCA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의 쾌거를 달성하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하이트진로 테라 맥주의 패키지 디자인, 에듀윌 CI 리뉴얼,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딩,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리뉴얼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며, 대한민국의 브랜딩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오기환 대표는 경력 30년의 디자이너이지만 디렉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디자인 스터디에 직접 시안을 내며 CEO가 아닌 디자이너 선배로서 어린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회사소개 | 인피니트는 1988년 설립되어 지난 34년간 국내 기업과 서비스, 제품의 브랜딩을 통해 대한민국 브랜딩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롯데,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하이트진로 등의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인피니트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히 디자인 트렌드를 좇는 것이 아닌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해를 기반으로 기업과 고객,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고려해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뿌리 깊은 경험과 입체적인 안목으로 어느 시대에서 보아도 견고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 그것이 인피니트의 사명이다.
레퍼런스 | 파라다이스그룹 CI, 파라다이스 시티 BI 및 F&B 브랜드 개발, 한국타이어 CI 리뉴얼, 국립현대미술관 뮤지엄 아이덴티티 개발(MMCA), 그랜드조선호텔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시스템, 조선주니어 브랜드 개발, 롯데그룹 CI 디자인 개발, 롯데콘서트홀 브랜드 디자인 개발, 에듀윌 브랜드 리뉴얼, 삼양바이오팜 성형용실 ‘크로키’ 브랜드 & 패키지 디자인 개발, 하나금융그룹 마이데이터 브랜드 ‘하나 합’ 브랜드 개발,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 KISS CI & 패키지 리뉴얼, 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브랜드 개발,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 려 브랜드 리뉴얼, 남양유업 맛있는우유 GT & 위쎈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 테라 & 필라이트 패키지 디자인 개발,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패키지 디자인 개발 등
SESSION 8 17:00-17:30
우리는 트렌드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세션소개 | “트랜드일까 유행일까?” 소셜 미디어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공간을 알고리즘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만큼 트랜드에 입각한 공간보다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이나 유형의 공간이 우후죽순 으로 나오게 했다. 그렇다면 ‘트랜드를 알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근 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트랜드가 만든 공간의 변화와 폐해를 분석하 며 앞으로의 공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 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는 트랜드 이상의 것이 왜 필요한 것일까?”
제네스 문형근 디자이너
연사소개 | 소셜 미디어 Instagram 에서 @architechu라는 계정을 통해 ‘좋은 공 간을 널리 이롭게’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있는 공간가[건축가]
회사소개 | Social media를 통해 공간의 가치를 알리고자하는 공간가[건축가]이자 인플루언서 architechu

레퍼런스 | 계룡시 엄사리 단독주택,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부산 전포동 돈까스 브랜드 디렉팅 및 인테리어, 좋은 공간을 널리 이롭게, 인증샷 바깥의 공간 출간, 바바예투(이천시 고급 단독 주택), 취향백함(예천시 고급 단독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