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세미나
BRAND SEMINAR
BRAND SEMINAR
<공간디자인·호텔·샵리테일페어>에서는 소비자, 기업 관계자를 위해 브랜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디자인 분야에 대한 다각적 접근과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며, 소비자, 기업 관계자를 위한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사용법에 대해 공유합니다.
장소
COEX D홀 VIP 라운지 (부스번호 H-07)
일시
8월 5일(토) /13:00~14:00
소요시간
세션 별 30분
참가대상
공간·건축 디자이너,호텔·리조트 및 숙박 산업 관계자, 일반 소비자 등
참가비용
무료
BRAND SEMINAR
<공간디자인·호텔·샵리테일페어>에서는 소비자, 기업 관계자를 위해 브랜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디자인 분야에 대한 다각적 접근과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며, 소비자, 기업 관계자를 위한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사용법에 대해 공유합니다.
장 소 | COEX D홀 공간브랜딩유토피아(부스번호 D710) |
일 시 | 7월 31일(수)~8월 2일(금) /13:00~16:00 |
소요시간 | 세션 별 40분 |
참가대상 | 호텔, 리조트 및 숙박 산업 관계자, 30명 내외 |
참가비용 | 무 료 |
BRAND SEMINAR
SPEAKERS
SPEAKERS
8월 5일(토) | ||
13:00 - 13:30 | Design Your Safety – 안전에 디자인을 더하다 유니비스 / 허성우 사장 |
|
13:30 - 14:00 | #탄소중립, #층간소음 저감의 시대를 여는 친환경 마루 신명마루 / 권혁태 대표이사 |
준비중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From Bauhaus to our house
세션 소개
1919년부터 1933년 동안 14년의 짧은 기간동안 유지된 바우하우스는 독일에 설립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 기관이다. 바우하우스에서 짧은 기간동안 만들어낸 디자인들은 현대의 많은 디자인들의 원형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여전히 바우하우스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오리지널만이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은 박물관에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것들이 아닌 우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로 공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놓치기 쉬웠던 요소이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하고 있는 도어핸들과 스위치, 조명 제품이다. 그동안 잘 이야기되지 않았던 하지만 꼭 이야기해야만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회사 소개
바우하우스는 1919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기관이다. 1933년까지 유지되었으며 14년의 길지 않은 기간동안 현대 건축 및 디자인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이념과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20세기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미뗌바우하우스는 ‘바우하우스와 함께’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현대 디자인 제품들까지 소개합니다. 도어핸들의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의 핸들과 바우하우스 스위치를 비롯한 건축 하드웨어와 조명, 가구 및 러그와 디자인 오브젝트 등을 다룬다.
From Bauhaus to our house
세션 소개
1919년부터 1933년 동안 14년의 짧은 기간동안 유지된 바우하우스는 독일에 설립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 기관이다. 바우하우스에서 짧은 기간동안 만들어낸 디자인들은 현대의 많은 디자인들의 원형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여전히 바우하우스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오리지널만이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은 박물관에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것들이 아닌 우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로 공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놓치기 쉬웠던 요소이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하고 있는 도어핸들과 스위치, 조명 제품이다. 그동안 잘 이야기되지 않았던 하지만 꼭 이야기해야만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회사 소개
바우하우스는 1919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기관이다. 1933년까지 유지되었으며 14년의 길지 않은 기간동안 현대 건축 및 디자인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이념과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20세기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미뗌바우하우스는 ‘바우하우스와 함께’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현대 디자인 제품들까지 소개합니다. 도어핸들의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의 핸들과 바우하우스 스위치를 비롯한 건축 하드웨어와 조명, 가구 및 러그와 디자인 오브젝트 등을 다룬다.
2022 공간디자인페어 간삼 기획관 이야기
세션 소개
기존에 간삼건축이 이야기했던 FLAT HOTEL과 ME-WORLD의 확장판인 [TASTE COLLECTION]이 주제가 된 배경과 각 전시공간들의 모티브가 된 프로젝트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간삼이 제안하는 호텔 객실에서의 구조적 확장에 관해 기획관 내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회사 소개
간삼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모든 건축 행위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을 충분히 배려한 ‘공간’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길과 광장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연구하며, 자연의 변화를 그 속에 담는다. 간삼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창의적인 건축을 보여주고자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지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소명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공간을 제공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전에 없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제안함으로써, 우리 삶과 사회를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Hotel Magnetism, 우리는 왜 호텔에 매료 되는가!
세션 소개
호텔의 존재는 우리의 의식과 무관하게 늘 우리의 일상 속에 맴돌고있다. 소소한 미팅, 특별한 이벤트, 여행지의 숙소, 뉴스헤드라인을 만드는 스캔들의 장소, 영화와 문학 속의 배경 등 그 존재의 이유와 상황은 정말 놀랄 만큼 다양하며 우리의 일상과 의외로 밀접하다. 우리에게 호텔이라는 장소가 가지는 심리적 그리고 문화적 아우라Aura 는 그 기능과 경제적 효과를 떠나 현대사회 속 인간이 지닌 암묵적 “갈망”을 내포하고 있는듯하다. 호텔을 둘러싼 여러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통해 호텔이라는 장소/단어 와 우리의 문화 그리고 심리적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회사 소개
간삼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모든 건축 행위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을 충분히 배려한 ‘공간’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길과 광장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연구하며, 자연의 변화를 그 속에 담는다. 간삼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창의적인 건축을 보여주고자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지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소명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공간을 제공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전에 없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제안함으로써, 우리 삶과 사회를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세션 소개
1919년부터 1933년 동안 14년의 짧은 기간동안 유지된 바우하우스는 독일에 설립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 기관이다. 바우하우스에서 짧은 기간동안 만들어낸 디자인들은 현대의 많은 디자인들의 원형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여전히 바우하우스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오리지널만이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은 박물관에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것들이 아닌 우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로 공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놓치기 쉬웠던 요소이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하고 있는 도어핸들과 스위치, 조명 제품이다. 그동안 잘 이야기되지 않았던 하지만 꼭 이야기해야만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회사 소개
바우하우스는 1919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기관이다. 1933년까지 유지되었으며 14년의 길지 않은 기간동안 현대 건축 및 디자인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이념과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20세기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미뗌바우하우스는 ‘바우하우스와 함께’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현대 디자인 제품들까지 소개합니다. 도어핸들의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의 핸들과 바우하우스 스위치를 비롯한 건축 하드웨어와 조명, 가구 및 러그와 디자인 오브젝트 등을 다룬다.
공간 디자인과 관련한 형태적 구도, 마감계획의 구도,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의 구도
세션 소개
디자인에 있어 구도는 매우 중요하다. 구도는 비례, 균형, 조화의 전체적인 짜임새를 의미하며, 다양한 요소로 공간에서 표현된다. 첫째, 공간을 디자인함에 있어, 형태적 구도이다. 선의 길이, 두께, 프로포션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의 멋스러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선과 곡선이 밸런스를 이루며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AVENUE JUNO 플래그쉽 스토어’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둘째, 마감재 계획에서의 구도이다. 마감재는 공간의 표면을 표현하는 요소로 재질의 차이, 텍스쳐를 이용한 변화, 색상의 대비나 조화로 다양한 구도를 표현할 수 있음을 ‘SPM GLOBAL 사옥’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의 구도이다. 레이아웃이라는 공간의 큰 구성을 통해, 사람 움직임의 유도와 더불어, 사람을 모을 수도, 개인의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는 디자인의 가능성에 대해 ‘묵동 LOFT ONE ‘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야기한다.
회사 소개
스튜디오 구도는 디자인의 기본을 충실히 하며, 비례, 균형, 조화의 전체적인 짜임새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표면의 심미적 디자인을 넘어 공간에서의 구도, 더 나아가 공간과 사람이 살아가는 삶과의 구도에 집중하고 있다.
공간을 디자인함에 있어, 단순히 공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다, 우리가 디자인한 공간이 그들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고, 어떠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에 대한 능동적인 고민을 우선한다.
공간을 디자인함에 있어, 단순히 공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다, 우리가 디자인한 공간이 그들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고, 어떠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에 대한 능동적인 고민을 우선한다.
2022 공간디자인페어 간삼 기획관 이야기
세션 소개
기존에 간삼건축이 이야기했던 FLAT HOTEL과 ME-WORLD의 확장판인 [TASTE COLLECTION]이 주제가 된 배경과 각 전시공간들의 모티브가 된 프로젝트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간삼이 제안하는 호텔 객실에서의 구조적 확장에 관해 기획관 내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회사 소개
간삼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모든 건축 행위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을 충분히 배려한 ‘공간’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길과 광장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연구하며, 자연의 변화를 그 속에 담는다. 간삼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창의적인 건축을 보여주고자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지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소명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공간을 제공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전에 없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제안함으로써, 우리 삶과 사회를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진화 – Branded Residences
세션 소개
과거 대기업들의 전유물 이였던 호텔 사업은 금융시장과 결합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호텔이 가진 가장 큰 무기인 고객 서비스와 하이앤드 거주공간이 결합된 Branded Residences 의 등장은 호스피탈리티 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 소개
간삼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모든 건축 행위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을 충분히 배려한 ‘공간’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길과 광장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연구하며, 자연의 변화를 그 속에 담는다. 간삼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창의적인 건축을 보여주고자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지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소명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공간을 제공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전에 없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제안함으로써, 우리 삶과 사회를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세션 소개
1919년부터 1933년 동안 14년의 짧은 기간동안 유지된 바우하우스는 독일에 설립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 기관이다. 바우하우스에서 짧은 기간동안 만들어낸 디자인들은 현대의 많은 디자인들의 원형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여전히 바우하우스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오리지널만이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은 박물관에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것들이 아닌 우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들로 공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놓치기 쉬웠던 요소이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하고 있는 도어핸들과 스위치, 조명 제품이다. 그동안 잘 이야기되지 않았던 하지만 꼭 이야기해야만 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회사 소개
바우하우스는 1919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기관이다. 1933년까지 유지되었으며 14년의 길지 않은 기간동안 현대 건축 및 디자인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이념과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20세기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미뗌바우하우스는 ‘바우하우스와 함께’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현대 디자인 제품들까지 소개합니다. 도어핸들의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의 핸들과 바우하우스 스위치를 비롯한 건축 하드웨어와 조명, 가구 및 러그와 디자인 오브젝트 등을 다룬다.
호텔 외부공간의 시대적 변화와 장소에 따른 다양성
세션 소개
호텔 외부공간은 운영자와 이용객 모두에게 점차 다르게 인식되고 있다. 호텔의 부속공간에서 중심공간으로, 바라보는 관람의 대상에서 공감각적 체험의 공간으로, 수영장과 같은 어메니티 중심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편, 여가와 웰빙이 다양화, 세분화되면서 호텔이 위치한 장소에 기반하여, 차별화된 수요에 대응하려는 경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뉴욕, 방콕, 서울이 달라야할 뿐만 아니라 도심, 산, 바다, 산 등 환경적 맥락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호텔 외부공간 기획에 담기고 있다.
회사 소개
HLD는 의미있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창의적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디자인 회사이다. 퍼니쳐 디자인, 가든과 같은 작은 스케일에서, 호텔, 공원, 도시설계와 같은 광역 스케일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공간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공간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핵심적인 디자인을 통해서 해결하고 있다. HLD의 디자이너들은 공간을 다루는 각자만의 시각과 접근방식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독창적 컨셉과 최적의 실행방안을 도출해낸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디자인 팀과 열린 디자인 프로세스는 HLD의 최대 강점이다. HLD는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워크샵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디자인을 발전시키며 파트너로서 최적의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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